우와.


지난 한주간 써둔 포스팅을 다시 읽어보고 있자니 얼굴이 화르륵 타오르네요;

부산분들 우왕ㅋ굳ㅋ라는 평을 듣기에 부족함 없으시고
광주분들 횟불간지 지대에요~라는 말도 모자랄 것 같고.

확실히 옛날과는 많이 다를 것 같아요.
카메라는 기본, 캠코더도 많이들 들고 다니시고, 캠코더가 아니라도 동영상을 찍는 데에는 불편이 없는 디카.
인터넷은 안되는 집이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보급되어있고.
외신에 한국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.


......써놓고 보니 진짜 좀 우왕ㅋ굳ㅋ인데요? ㅇ<-<

실은 타블렛 A/S맞기고 나서 좀 짜증난 마음을 여기다 푸는 것도 없잖아 있지 말입니다.

그런데 저 회색티랑 파랑/빨강티밖에 없는데 뭘 입고 시위 참가해야 하냐는.

절세마녀님의 포스팅은 여전히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.
언니. 저 팬이에요!♥


.....랄까.

정권 초인데 이정도의 반대면, 으음…….
이번에는 그냥 하루 이틀로 끝나지는 않을 거 같네요.
그런데 의료보험 민영화는 시위 안하나요. ☞☜
계속 소협상이랑 대운하만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.
의료보험 민영화도 나름 중요한 얘기였는데요.


덧. 저희 과가 식품과인데(…) 식품과 교수님이 하셨다는 말씀이 참 가슴에 남습니다.
광우병 걸린 소 먹어도 광우병 안걸리는데 왜 다들 거리에 나와서 ㅈㄹ이냐는/

...........................
댁 식품과 맞습니까?
프리온 몰라요?
교과서에 나와 있거든요?

교수님.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서 안걸린걸로 보입니다?



..........우와. 저 소심하네요.

by 휘륜 | 2008/05/30 22:31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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